Sm5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방법 2015년 09월 08일 sm5 스마트키로 차량을 열고 잠글때 거리가 점점 짧아져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교체할 시기가 다가온 건데요. 의외로 sm5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차키를 들고서 뒤쪽 동그란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동그란 부분이 건전지 부분입니다. 일단 스마트키 윗부분을 빼주세요. 이렇게 위의 머리가 빠지면 동그란 부분과 연결되는 홈이 보이는데요. 이부분을 동전이나 차키로 살짝 비틀어 주시면 동그란 부분이 빠지게 됩니다. 아래사진처럼 동그란 부분이 빠지니 참고하세요. 안에 보이는 동그란 건전지는 일반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보편적인 건전지라 스마트키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때 사업소 가실 필요없이 건전지 교체로 수신거리가 짧아지거.. 전원주택을 위한 화목보일러,화목난로 선택하기 2015년 09월 06일 집이 이사를 가게 되어서 보일러를 알아보던중 화목보일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원주택에서는 사실, 화목보일러만한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그이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원주택에서 사용가능한 보일러 종류 알아보기 제일 중요한 여건이 난방비를 생각해서 보일러를 선택하실건데요. 난방비로 따지면 화목보일러만한게 없어 보입니다. 주위에 산이 있고 장작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효율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물론 그에 따른 단점도 있습니다. 기름보일러는 사용하기 편하며 문제가 생겼을때 A/S 처리비용 및 유지비가 많이 들어서 전원주택에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보일러 보조용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주택에는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가 같이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말그.. 철판구이집 - 상대동 시장에 간 요리사 2015년 08월 31일 회사 직원들과 회식후 달리고 달려 3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늦은 시간이라 마땅히 갈때가 없었는데 아시는 차장님께서 정말 좋은데를 소개 시켜 준다며 어찌어찌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어 기억을 더듬어 근처 주소를 찍어 찾아 갔었는데요 나중에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주소를 불러 주어도 못찾더군요 ㅎㅎ 주문한 연어인데요 철판구이집이지만 연어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부드럽고 두꺼워서 먹기가 힘들장도 였는데요 비린맛이 조금 걱정이었는데 와사비를 곁들여서 먹으니 한결 나아지더군요 다음에는 철판구이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큰집에 제사라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2015년 08월 28일 매번 지내는 제사인데 상차릴때는 왜그렇게 헷갈릴까요? 조율이시, 홍동백서 고기머리는 동쪽등.. 매번 아버지 도움을 받아서 세팅을 하고 있는데요 어서빨리 상차림 정도는 마스터 해야 겠습니다 시간 내어서 상차림 관련 글을 적어야 겠어요 제사라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밥먹고 안부묻는게 정말 소소한 행복이네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방법 및 설치방법 2015년 08월 27일 네이버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접근을 할때 가끔씩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해주세요하는 팝업이 뜰때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경고문구를 볼수가 있는데요. 파일첨부할경우에 나타나는 팝업창이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이 맞지 않으면 실행이 제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일단 다운로드센터로 접속해서 설치파일을 다운해주세요. 접속경로 : http://www.adobe.com/shockwave/download/download.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P5_Language=Korean 사이트로 접속하셔서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주의사항 :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 버전에 따라서 나오는 화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 설치되었거나 업데이.. 집을 나서는데 장수풍뎅이가 보입니다 2015년 08월 25일 제가사는곳은 한적한 시골의 저수지옆 동네인데요 길을 걷다가 요녀석을 발견 했습니다 풍채도 우람하고 단단해 보이는 체구를 가진 장수풍뎅이인데요 지금껏살면서 요 아이는 처음보네요 사실 시골이면 이것저것 촌? 스러움을 생각하실건데요 제가 있는 곳은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있는 나름 번화가 시골입니다 ㅎㅎ 동네가 때묻지 않아서 좋은데 이제 정들려니 이사가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가는길을 반겨주네요.. 오래만에 소소한 글 올립니다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