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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과 회식후 달리고 달려 3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늦은 시간이라 마땅히 갈때가 없었는데 아시는 차장님께서 정말 좋은데를 소개 시켜 준다며 어찌어찌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어 기억을 더듬어 근처 주소를 찍어 찾아 갔었는데요 나중에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주소를 불러 주어도 못찾더군요 ㅎㅎ
주문한 연어인데요 철판구이집이지만 연어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부드럽고 두꺼워서 먹기가 힘들장도 였는데요 비린맛이 조금 걱정이었는데 와사비를 곁들여서 먹으니 한결 나아지더군요
다음에는 철판구이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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