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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일이 있어서 같이 다니던 직원들 밥을 사주었습니다 어디를 갈까 궁리준 눈에 띄는 곳이 예사랑 생선구이집이었어요 오래전부터 유명한 곳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이제 국제대학교 쪽으로 이전을 한다고 하는데 너무나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게 나와서 기대 이상으로 잘먹고 왔습니다
기본 밑반찬들인데요 나중에 나오는 생선들은 먹느라 정신없어서 찍지도 못했네요 ㅎㅎ
1월달에 이전하면서 어사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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