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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는곳은 한적한 시골의 저수지옆 동네인데요 길을 걷다가 요녀석을 발견 했습니다
풍채도 우람하고 단단해 보이는 체구를 가진 장수풍뎅이인데요
지금껏살면서 요 아이는 처음보네요 사실 시골이면 이것저것 촌? 스러움을 생각하실건데요 제가 있는 곳은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있는 나름 번화가 시골입니다 ㅎㅎ
동네가 때묻지 않아서 좋은데 이제 정들려니 이사가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가는길을 반겨주네요..
오래만에 소소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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