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부군상 남편과 둘만 살아도 좋다

2017년 08월 23일 by 홍승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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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송선미의 남편이 피살된 사건이었는데요.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송선미 남편인 고모씨는 21일 강남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있던 조모씨에게 피살을 당하였는데요. 결혼한 뒤 아이를 갖는데 무려 9년이나 걸렸고 이제서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시기인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전에 남편과의 일화가 공개되면서 또 다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였는데요. 아이를 가지는 건 천천히 가질려고 하며 남편과 둘만 살아도 좋기 때문에 신혼 생활을 즐기다 보니 아이를 못가진거라고 말하였습니다. 남편인 고모씨의 경우 육아와 가사를 잘도와 준다며 남편 칭찬을 했었는데 결국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네요.

     

     

     

    사건의 발단은 재산분배과정에서 수임료를 받지 못한 조모씨가 보복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경위는 조사가 밝혀져야 하겠죠. 현재 송선미 측에서는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추측성기사를 작성하지 말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피의자 조모씨의 경우 이제 28살로 확인이 되던데 아무리 맘에 안들더라도 흉기를 준비해서 피습을 하는걸 보면 어디서든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