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명당 출역 확정 했습니다.

문채원 명당 출역 확정 했습니다.

이번 영화 명당의 박희곤 감독은 역학 3부작으로 구성된 영화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1부는 관상, 2부은 개봉예정으로 궁합이 있으며, 마지막이 명당이 된다고 밝혔는데요. 왕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의 욕망과 암투를 그린 영화가 될거라고 합니다.

 

 

 

 

특히, 조승우와 지성이 함께출연하면서 홍일점이 되는 여주인공역에 누가될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문채원이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현재 문채원은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프로파일러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명당 출연까지 확정지으면서 인기를 이어나가겠네요.

 

 

 

 

처음 데뷰가 바람의 화원에서 데뷰를 하였는데, 최종병기 활, 공주의 남자등 출연한 영화들마다 인기를 몰이를 하면서 영화계에서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승우가 조선 최고의 천재 관상가를 연기하며, 지성은 최고 권력가가 되려는 흥선군으로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지성의 사극연기는 제가 본적이 없어서 좀 우려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지성은 얼마전 피고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었는데요. 연기력이 멈춰있다는 논란을 잠재우며 연기력을 인정을 받았었는데 이번 연화를 통해서 문채원과의 콜라보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