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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의 몸에 직접적으로 사용을하는 생필품이기 때문에 파장은 더욱더 커질것만 같은데요. 특히, 이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을 생각안하고 생리불순이 온 사실을 몸이 피곤하다는 사실로 넘겨버린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몸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나눔도 많이 한것으로 기록이 나타나는데요. 그분들은 괜히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지난 3월에 이미 시민단체가 시판중인 생리대 안전성 조사를 마쳤는데요. 여기에서 TVOC이라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농도가 릴리안 제품임을 이미 밝혔다고 합니다. 문제는 식약처에서는 TVOC이라는 항목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지 않는게 문제인데요. 그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 사용하는 제품인데 검사가 안된 항목이라도 추후 나쁜점이 발견된다고 하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앞으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여성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이 생기는 건 거의 사실인것 같습니다.
가기차는 부분은 아래 문구입니다.
식약처의 판매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했는데 너무나 실망이 크네요.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을 말씀하시는데 사용할 때에는 생리주기가 너무 느려지다가 사용을 안하면 정상 주기를 가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품을 사용하면서 질염에걸려서 병원에 다니는 회원도 있다고하는데요. 릴리안 생리대 사용을 하는 회원의 대부분은 생리불순 및 생리통은 기본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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