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학대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요?
기사를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사건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故최진실씨 딸 최준희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한때 국민 배우로서 엄청난 인기를 이끌었던 최진실씨의 자녀가 이러한 구설수에 오르는것 자체가 너무나 보기가 안좋습니다.
조용하게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갔으면 했는데, 외할머니 학대 폭로라는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했기때문에 사람들이 더더욱 어리둥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삼촌 최진영, 아버지 조성민까지 읽어버리면서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건데 양육을 하고 있는 외할머니나 자녀들 모두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최진실 딸 최준희 학대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자신의 딸이 없어진게 남은 최준희라는 이야기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3자로서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지만 결국 양쪽의 말을 듣고서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게 일이 일파만파로 커져버렸는데요. 오늘 기사에서는 결국 경찰에서 외할머니 정옥숙씨를 면담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지속적인 폭행을 당해왔다는 최준희의 단순한 사춘기 거짓말일지, 혹은 정말로 트라우마로 남은 외할머니의 정신적인 충격에 의한 폭행일지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할머니, 최준희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서 남길 바라고 싶네요. 하늘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모두 딸이 잘살아가는 모습을 바라고 있지 않을까요? 故최진실 딸 최준희 학대 이런 이야기는 정말 듣고 싶지 않은 단어입니다.
사건이 빨리 해결되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사로서 소식을 듣기 보다는 정말 잘살고 있다는 내용으로서 소식을 전해들었으면 좋겠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식약처에서 조사합니다 (0) | 2017.08.21 |
---|---|
국악소녀 송소희 민사소송 패소했네요ㅠㅠ (0) | 2017.08.21 |
김영철 연기대상 소감 밝혀.. 아직은 때가 아니다 (0) | 2017.08.18 |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 어떻게 가능할까? (0) | 2017.08.17 |
계란파동 국민은 봉인가? 피프로닐 성분의 위험성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