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연기대상 소감 밝혀.. 아직은 때가 아니다

2017년 08월 18일 by 홍승찬대리

▶ 목차 펼치기

    배역마다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영철이 벌써 연기를 시작한지 45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이상해'라는 작품으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오고 있늰데욥. 2017년 연기대상 언급에 오히려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입니다.

     

     

     

     

     


    극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고민으로서 잠을 못잘정도로 몰입을 하는 김영철은 충분히 2017년 연기대상 후보자감인데요. 이제까지의 경력 커리어를 보더라도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전부터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면 너무나 개성이 강하고 묵직한 연활한 하셔서 언젠가는 큰 상을 받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하시는걸 보니 역시 연기대상감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최근 연기걱정에 잠을 설치고 있을 정도라는데요. 사실, 배우들은 한번 배역에 몰입하면 그걸 몸에 지니고서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 휴유증으로 드라마가 끝나더라도 연활에 몰두해있기 때문에 떨치기가 무척이나 힘이든다고 하네요. 지난 13일날 방송된 재판장면에서 명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김영철의 눈물연기가 방청객들의 혼을 쏙 빼놓았는데요. 연기 장면에 너무나 몰입을 해서 촬영전부터 잠을 못이루었다고 합니다.

     

     

     

     


    극중 이윤석이라는 인물을 맏고 있는데 이캐릭터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서 전과자가 된 인물로서 35년전 친구와 신분이 바뀌면서 친구의 신분으로 살아오게 된것 입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서 극을 이끌어가면서 무게감있는 연기로 극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데요. 결국 재판장면에서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재판과정에서 집행유예로 발혀지자 마자 벌을 달라고 외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극중 35년동안 바뀐 신분으로서 불안안 감정과 참회의 감정을 연기한 그는 연기 대상 수상 가능성 소식에 멋적스러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