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영향 혈관에 어떻게 문제가 생길까요?

2022년 12월 26일 by 홍승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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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건강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미세 플라스틱이 알게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포장지, 생수패트, 도시락 용기, 슈퍼마켓 비닐봉지등 합성 수지를 엄청나게 많이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빨때까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미세플라스틱 문제로 종이 빨때로 바꾸고는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많더라구요.

     

    혈관에 미치는 미세플라스틱 영향

    일반 플라스틱 조각은 눈에 확띄고 입에 있으면 이물감때문에 별도로 섭취를 하지 않게 되는데요. 알게모르게 묻어 있는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입안에 넣을 수 밖 없습니다.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기관부터 해서 인체 조직에 흡수가 되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혈관에 혈액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혈관을 막아 버리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크기가 0.1mm 이상으로 작으며, 뇌까지 침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염증이나 암, 불임등 신처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환경단체에서는 플라스틱의 사용 중지에 대한 캠패인을 진행하고, 저희들은 자발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를 줄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년에 50,000개 이상의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를 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도심지에있으신 분들의 쉅취량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각종 패키지나 도시락등을 많이 이용하시면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과일 채소에도 미세플라스틱 검출

    충격적이게도 과일 채소에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이 되었다고 하는떼요. 이러한 결과가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0년 6월의 연구저널에 실린 내용을 보면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식물의 조직을 침투하였다는 결과를 발펴하였는데, 이제는 잎이 많은 채소 엮시 위험성을 피해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가 0.1에서 20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조각들은 인체기간을 돌아다니면서 조직들을 자극하게 되는데요. 모세혈관을 통해서 내분비계통의 장애나 급성독성, 면역세포의 파괴등의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