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내달 7일 방한뒤 정상회담 개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7일날 방한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북핵위기에 따른 정상회담과 한미FTA 재협상을 위한 방문이 아닐까 추측이듭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막말의 대명사라라고 불릴정도인데요. 북한의 김정은의 어름장에는 최고의 대응이 아닐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국방력이나 자원 규모, 인구수등 모든면에서 불리한 북한의 경우 경제적고립까지 시작이되면, 독립국가로서 국가 유지자체가 힘들정도로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마지막 남은 수단은 북핵으로서 이것으로 미국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추진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북한의 협박에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북한의 경우 강도높은 도발과 미국을 겨냥한 선전포고등은 내부 세력 결집용으로만 치장했을뿐 실제적으로 큰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번 트럼프대통령 방한으로 24년만에 국회연설까지 한다고 하는데, 이번 방한으로 북한이 또 어떤 액션을 취하게 될지 또다시 걱정부터 드는군요.  

핵포기의 경우 북한은 존재자체를 위협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독자적 세력 세습이 3대까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동안 반대파들을 숙청하면서 미국을 악의축을 기반으로 주민들을 세뇌시켰고, 북핵이라는 수단으로 강한 결집을 유도하였는데, 이제 그걸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이 늦어버렸고 그렇다고 포기를 할 수도 없는 입장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각국에 핵 소유를 제한하고 일는데요. 그러면서 각국의 내정에 간섭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남아도는 자원소모를 위해서 전쟁을 부추긴적도 있구요. 결국은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자국의 발전을 도모한 가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핵 자체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될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트럼프대통령의 방문으로 한미관계 북한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주목해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