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좋은글 찰리 혜지스 명언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제는 바람 소리가 태풍이 오는 것처럼 요란 했었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점심먹으러 나설때 포근하게 나선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생각없이 지나치고 있었는데 문득본 찰리 혜지스 명언을 곰곰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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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시리즈로 유명하신 곽백수 만화가님께서 일러스트를 그려주셨네요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우는 그 무엇이다.

세상을 너무 무의미하게 살고 있는것같습니다 직장에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먹고 그리고 퇴근 다음날 출근... 찰리 혜지스 명언은 이런점을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이런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삶의 변화를 위해서는 주위 생활 패턴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즉 고정된 틀을 깨뜨리고 마음 가짐을 새로 하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운동을 하고나 요리학원에 가거나 주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환경을 변화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찰리 혜지스 명언을 살펴보면서 잠자고 있던 꿈을 다시한번 깨우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글들이 있으면 올려 보겠습니다 찰리 혜지스 명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