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4대보험과 가입여부 퇴직금 지급여부 알아보기

2023년 08월 01일 by 홍승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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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 4대보험과 가입여부 퇴직금 지급여부 알아보기

    경기가 어려워진 요즘, 근무하고 있는 식당이나 사업장이 불가피하게 폐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근무자들이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무자들은 퇴직금 수령 여부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렇다면 직장 및 식당 폐업으로 인한,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절차를 거쳐 수령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안타깝게도 1년 미만 근무한 근로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조 1항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규정이 아닙니다. 퇴직금 수령 여부는 근로계약서나 단체협약 등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따릅니다.

     


    알바생 4대보험과 가입여부 퇴직금

    DC 통장으로 퇴직금을 받기로 하였으나 받을 수 없는 경우

    법적으로는 회사는 1년에 한번씩 퇴직금을 DC 통장에 적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큰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만원 정도만 입금하면서 시간을 끄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직중에는 DC 통장에 정상적으로 입금되지 않아도 사용자를 제제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미입금된 퇴직급여는 실제 퇴직일 이루어진 후 14일 내에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야만 체불 퇴직급여로 확정됩니다.

    이때 미입금된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 후에도 문제가 되는 것이, DC 통장의 소유자가 근로자라 해도 그 통장을 해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회사의 권한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고의로 DC 통장의 해지를 지연시키면 근로자는 통장의 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DC 통장으로 퇴직금을 받기로 하였으나 받을 수 없는

    중간 정산

    퇴직금은 무조건적으로 퇴직을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독특한 사유가 있으면 퇴직을 하지 않더라도 중간에 정산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와 같은 중간 정산 사유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 사유 1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2 본인 포함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 3 파산 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 4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 5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퇴직금이 감소하는 경우 퇴직금을 중간받을 수 있는 사유는 크게 5가지가 있는데요. 근로자가 무주택자일 경우 첫 주택을 구입할 때 퇴직금을 중간 정산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크게 아프거나 가족구성원 중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할 경우 이 또한 중간 정산 사유에 해당합니다.

     



    퇴직금 계산

    퇴직금 정산방법은 퇴직 직전 3개월간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책정합니다. 퇴직 시 연차수당과 퇴직금계산 상여금도 포함되며 퇴직 전일까지 1년간 제공한 상여금과 사용하지 못한 연차 휴가 대신 받은 연차휴가수당을 포함합니다.

    퇴직금 계산은 고용노동쪽 홈페이지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보다. 간단하게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차 개수와 수당이 쌓이면 퇴직금 금액도 늘어납니다.

    퇴직금 산정방법

    퇴직금산식 1일 평균임금 times 30일 times 재직일수 divide 365 평균임금이란 퇴직한날 이전 3개월 동안 근로자가 받은 임금의 총액을 총 일수3개월 기간로 나눈 것을 말합니다. 퇴직금을 산정하는것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로 평균임금으로, 한 달 급여 1년 동안 정기적으로 받는 상여금의 14 매년 지급된 연차수당 14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지급 기한

    앞서 퇴직금 계산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기업 측에서 나에게 퇴직금을 언제까지 입금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퇴직금 지급 기한 1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 2 근로자와 합의 후 기한 연장 가능. 3 퇴직금 지연 시 연 20 이자 근로자에게 지급. 4 퇴직금 미결제 시 3년 이하의 징역 혹은 3천만 원 이하 벌금. 퇴직금 지급 기한은 근로자가 퇴직한 후 14일, 2주 이내에 지급하여야 합니다.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가 된다면 이 기한은 연장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합의도 없이 기한이 연장된다면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퇴직금의 연 20의 이자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기업 사장은 3년 이하의 징역 혹은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회사에서 협조하지 않는 경우

    회사가 해지 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은행에서는 해당 계좌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퇴직금을 수령하기 어렵습니다. 법적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체불 임금 소송이나 노동쪽 민원으로 회사에 압력을 넣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해지할 수 있을때 빠르게 해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슴 협소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DC 통장으로 퇴직금을 받기로 하였으나 받을 수 없는

    법적으로는 회사는 1년에 한번씩 퇴직금을 DC 통장에 적립해야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간 정산

    퇴직금은 무조건적으로 퇴직을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독특한 사유가 있으면 퇴직을 하지 않더라도 중간에 정산받을 수 있는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간 정산

    퇴직금 정산방법은 퇴직 직전 3개월간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책정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