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영화한편? 좀비영화 추천

심심할때 영화를 몰아서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늘은 좀비영화 추천 시리즈입니다. 제가 살펴봐서 재미있게 보았던걸 알려드릴께요. 개인적인 취향이니 재미있다 없다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ㅠㅠ

월드워Z 입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브래드피트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좀비때가 거대한 벽을 만드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옛날영화입니다. 그래서 화질도 좋지는 않습니다만, 그 내용이 진지하였고 좀비들뿐만 아니라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좀비영화 추천을 한다면 새벽의 저주를 많이 꼽고 있는데요. 새벽의 저주를 빼고 28일 후를 넣은건 인류의 자만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오는지 그 대가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페이크다큐 알이씨입니다. 꼭 진짜 비디오찰영하는 것처럼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괴물의 모습이 거의 노출이 되지 않으면서 공포감을 조성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로버필드로 1인칭시점의 촬영영화가 흥행을 하였는데 이영화도 마찬가지 1인칭시점으로 촬영이 되었습니다.

 

처음나왔을때 아주 인상이 깊었던 영화였는데, B급 영화로서 대성공을 하여 이제 5편까지 나오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게임을 모티브로 세계관을 잘 반영하였고 밀라요보비치의 액션이 아주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액션이 가미된 좀비영화로 추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인류로 살아나은 윌스미스가 좀비들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남은 마지막 최후의 인류를 찾는 이야기 입니다. 감독판과 일반 극장판의 결말이 다르기 때문에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영화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좀비영화 추천 시리즈를 안내드렸습니다. 만족할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